신임시찰장 진기용 장로
서울노회 양평시찰회(회장 이동휘 목사)는 지난 9월 1일 상심리교회(박지환 목사 시무)에서 제137회 정기 시찰회를 개최하고 신임 시찰장에 진기용 장로(사진)를 선임하는 등 임원 및 시찰위원 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시찰위원 진기용 장로의 인도로 국수교회 김영상 장로 기도, 시찰장 이동휘 목사가 ‘처음사랑, 처음행위’ 제하 말씀 후 상심리교회 한종환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회무처리는 시찰장 이동휘 목사 사회로 고읍교회 김재찬 장로 기도, 서기 강경태 목사가 회원점명, 시찰장이 개회선언, 서기 전회의록 낭독, 회계 이석규 장로 회계보고 후 임원 및 시찰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국수교회 김일현 목사가 코로나 이후 시찰내 교회 활력을 위하여 연말에 메시아합창제 개최를 제안, 양평명성교회 김성현 목사가 필리핀에서의 세계선교대회 참가안내, 노회 부회계 김명복 장로가 205회 서울노회 장로총대 참석 독려 발언 후 고읍교회 우태욱 목사가 폐회기도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