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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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학생 한국 방문 추진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성철 장로) 국제부(부장 김광복 장로)는 지난 4월 9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제33차 미주대학생 한국 방문의 건 등을 논의했다.
회무처리는 부장 김광복 장로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장 정성철 장로가 회장인사, 전회의록 확인, 안건토의, 회의록채택, 총무 김창만 장로가 광고, 회계 김명삼 장로가 폐회기도, 김광복 장로가 폐회 선언했다.
국제부는 미주 대학생 한국 방문의 일정이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5박 16일 일정으로 갖기로 했다. 이번 방문단 규모는 지난해 방문단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한국에 도착 후 본 교단 총회, 유관기관, 한국 문화체험, 산업시설 현장 탐방 등 전국 각지를 둘러보게 될 예정이다.
회장 정성철 장로는 “미주대학생 방문이 견문을 넓히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를 부탁드린다. 100주년을 맞는 남선교회가 이들에게 선교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국제부장 김광복 장로는 “K문화를 경험하고 신앙 안에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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