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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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이나 책망보다는 칭찬이 듣기도 좋고 기분도 좋습니다. 목회자의 감정은 종잇장과 같아서 사소한 일로 기쁘고, 사사로운 일로 상처를 받곤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의 위기는 교회가 성장 탄력을 받고 시쳇말로 인기가 한창 물오를 때입니다.

“교회를 성장시켰다, 설교가 은혜롭다. 인격과 삶이 나무랄 데 없다. 신뢰할 수 있다”는 등 찬사가 도배질할 그 때가 위기입니다.

베드로를 초청한 고넬료가 땅에 엎드려 절하려고 했을 때 “그러지 마시오 일어서시오 나도 사람입니다”라며 일으켜 세운 베드로의 인간 선언은 장관입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사람이어야 합니다. 인간 이상이어도 안되고 이하여도 안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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