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파수꾼의 사명으로 군 선교 현장 지켜야”
전북 권역 8개노회(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전북동, 남원, 김제, 전서) 군종목사 수련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연 목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노벨 리조트(변산)에서 총회 군경교정선교부(부장 김영권 목사, 총무 문장옥 목사) 주최, 제11회기 총회 군종목사 수련회 및 워크숍을 성료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재연 목사(전북노회장)의 인도로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근 목사(전주노회장) 기도, 총회 군종목사단 총무 최광수 목사가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은혜 가운데’ 제하 말씀을 전했다.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군종목사는 단순히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장병들의 영혼을 돌보고 절망 가운데 소망을 전하는 영적 지도자”라며 “군 사역의 힘은 인간의 의지나 정신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무는 데 있으며, 군 선교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리와 사명을 끝까지 지키는 철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종목사는 군인들의 생명과 믿음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으로서, 한 사람의 영혼을 보호하고 세우는 중요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총회 군경교정선교부장 김영권 목사가 축사,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표기연 목사(전북동노회장)와 준비위원회 서기 김종호 목사(군산노회)가 격려사, 총회 군종목사단장 김택조 목사가 감사인사,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민경훈 목사(전서노회장)가 축도,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코이노니아를 진행했다.
수요예배는 전북노회 전주시온성교회(김승환 목사 시무), 군산노회 군산신흥교회(정창환 목사 시무), 남원노회 임실교회(송희종 목사 시무), 전서노회 감교교회(노재근 목사 시무)에서 조별로 나누어져 예배를 드렸다.
폐회예배는 총회 군종목사단장 김택조 목사의 인도로 준비위원회 회계 김완철 목사(김제노회장) 기도, 총회 군종목사단 서기 장상원 목사 성경봉독,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경호 목사(익산노회장)가 ‘복음으로 군목의 사명을 새롭게’ 제하 말씀,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송희종 목사(남원노회장)가 축도,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코이노니아를 진행했다.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는 “육해공해병대에서 사역하는 군종목사들이 함께 모여 위로와 재충전을 위한 수련회”라며 “이번 본 교단에 소속된 군종목사들에게 군선교 사명을 다시 한번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총회 군종목사단은 단장 김택조 목사를 비롯해 51명이 군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군종목사 및 가족, 준비위원 등 104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