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국장로신문

[스마일킴] 이름이 2개
 

여섯 살짜리 조카가 친구하고 놀다가 이모가 들어오자 말했다. “우리 이모는 이름이 두 개야, 하나는 영희고, 하나는 영심이야~!” 그러자 친구도 질세라…

[목양의 길] 복있는 사람
 

11월 6일 아침 7시에 고양시 일산동구의 정발산역 근처에서 승용차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의 가해자는 젊은 부인(27)이었고 피해자도 중년 여성분(홍영숙, 57)이었습니다. 가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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