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예배!’ 1년 전까지만 해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였다. 물론 그동안 ‘비대면 예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동으로 떠났던 근로자들이나 장기간 항해하는…

예수님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잘 연구해 보면 또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알…

주지하는 바 본 교단의 105회기 핵심주제는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이다. 이 주제에 따라 많은 세미나와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해야…

여름과 겨울, 초등학교 시절 6년 동안 열두 번의 방학이 있었다. 단 한 번도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생활계획표는 반드시 필요한…

주일이었던 지난 12월 6일 저녁, 국무총리를 통해 정부는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여 연말까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도무지 꺾이질…

해마다 이때면 많이 듣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기다림’이다. 이 ‘기다림’은 우리에게는 친숙한 말이다. 사람을 기다리고 지하철을 기다리며, 생각지 못한 행운을…

2019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2020년을 멋지게 만나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벌써 12월을 만나고 있다. 이렇듯 변화무상하게 급변하는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올해는 지구온난화가…

사람의 유형에는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이 있다고… 그땐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도 하며 어릴 적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시간 속에서 지난 48회기를 헌신으로 이끌어 오신 회장 신중식 장로를 비롯한 이하 임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 또한,…

코로나19 위기의 시대속에서 한 회기를 성실히 이끌고 이임하는 회장 신중식 장로와 제48회기 임원들에게 먼저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새롭게 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