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원 목사 약혼식에서 3남매(영주:바이올린, 영미:피아노, 영은:첼로)가 연주한 ‘언덕 위에 집’, 두 딸이 불러준 ‘mother of mine’은 큰 위로가 되고…
삶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11]
양육하는 지식도 없었고 건강관리 하는 법도 몰랐다. 마냥 예쁘기만 하고 사랑을 주기만 했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영양관리도 잘 해주고 원하는…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10]
그리고 특별히 이승조 목사님 내외분, 당회원 김병하 장로님 내외분, 정청명 장로님 내외분과 함께 기도원에 다녔던 소중한 추억! 이화여대 다락방 회원으로…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9]
남편(장로님)과 함께 66년 동안 해로한 것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을 한다. 나의 삶 속에서 아픔도 있었고, 육신의 병으로 어려운 고통이 있었으나…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8]
2021년 5월 어느 날! 장로님이 텔레비전을 보시는 중 ‘죽는시늉’이란 노래를 임영웅 가수가 부르는데 자막에 가사를 보시며 ‘저 가사가 당신에 대한…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7]
그러나 약 5년을 미국에서 큰딸 가족과 함께 지나면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통해 힘을 잃지 않았고, 한국에서 살 때부터 효도하던 큰딸…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6]
남편(장로님)과 함께 66년 동안 해로한 것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을 한다. 나의 삶 속에서 아픔도 있었고, 육신의 병으로 어려운 고통이 있었으나…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5]
남편(장로님)과 함께 66년 동안 해로한 것이 하나님 은혜라 생각을 한다. 나의 삶 속에서 아픔도 있었고, 육신의 병으로 어려운 고통이 있었으나…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4]
춘천여자중·고등학교 교장 임기 마치시고, 홍천여자고등학교 교장님으로 부임하신 후 시할머님께서 치매 중증환자가 되셔서 시어머니께서 3년 동안을 혼자서 많은 고생을 하셨다. 아이들…
[삶의 이야기] 삶의 흔적(痕跡) [3]
다듬이질을 해본 적은 없어도 음악성이 있어서인지 대충 맞춰 두드렸었다. 뚜껑도 없는 손 다리미에 숯불을 담고 다리기 때문에 옷을 태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