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상주까지 (54) 배위량 순회전도 여행길도 그런 범위 안에서 정해질 수밖에 없다. 필자도 처음에는 밀양에서 청도 팔조령까지 차로 순례를 하다가…
빛을남긴선진들
1927년 당시에 장덕로, 이승길, 김경하 목사 등 산동선교 폐지론자들은 고난(苦難) 당하는 동포 전도와 구제, 교육은 못 시키면서 많은 돈을 중국…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3) 구미에서 상주까지 (53) 밀양에서 상동역으로 가서 역무원들에게 유천역이 어디 있는지 물으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하면서 역앞의 가게에 가면…
조국에서의 목회 활동 (4) 그가 총회장이 된 1927년은 한국교회 해외선교 역사에서 처음으로 해외선교 폐지(廢止) 운동이 격하게 일어났던 해였다. 중국 산동…
구미에서 상주까지 (52)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필자는 아시아는 유럽보다 더 오래된 대륙이고, 한국은 더 오래된 나라인데, 왜 이런 순례길이 없을까,…
구미에서 상주까지 (51) 우연일까, 섭리일까? 필자는 2015년 9월 1일부터 2016년 8월 31일까지 연구년을 맞이하여 독일로 떠났다. 1989년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당시 외지(外地) 전도부 부장은 차재명 목사였으며 사무국장으로 변린서 목사가 시무하면서 장로회 총회의 중화민국 산동선교 업무를 처리하였다. 총회 외지 전도부는 재정…
구미에서 상주까지 (50) 인류 역사에서 기록은 그런 점에서 중요한 인류사 연구의 중요한 수단이다. 배위량은 어떤 선교사보다도 기록을 많이 남긴 선각자로서…
제10회 의산노회는 먼저 투표로 임원을 선거하여 회장 최명준, 부회장 김영훈, 서기 홍하순, 부서기 최득의, 회계 김학린, 부회계 김기범 씨가 신임원으로…
구미에서 상주까지 (49) 배위량은 가지고 온 책을 상주에서도 팔았다. 이런 일은 배위량에게 어떤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는 순회 전도여행을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