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바라보며 그려본다 주님 오르셨던 해골이라 하는 곳을 찬송 시 ‘저 멀리 푸른 언덕에’(There is a green hill far away)는…
연재Ⅰ
어려운 환경에 남 탓 보다 실수 격려하며 성공의 기회 줌 많은 양의 독서와 정직함으로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였다 보스턴 대학원에서 링컨연구로…
네덜란드 출신의 로마 가톨릭사제인 헨리 나우웬(Henri Nouwen, 1932~1996)은 《마음의 길》이란 책 속에서 이웃을 섬기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다른 사람의…
어느 목사님이 예배를 마칠 즈음 말씀하십니다. “다음 주일에는 ‘거짓말 하는 죄’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고 오시기…
김영훈 목사가 의주읍 서교회 목회활동을 시작할 즈음에 중국 산동에서는 방효원, 홍승한, 박상순, 이대영 목사가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1921년 9월, 미국에…
성경을 성경이 본래 쓰여진 원어로 읽는 사람은 전문적인 학자 외에는 거의 없다. 모두 번역된 성경을 읽는다. 따라서 성경은 수많은 언어로…
몇 년 전, 새벽 6시경이었다. LA한인타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병과 플라스틱을 줍는 나이 많은 할머니를 만난 적이 있다. 보기가 딱한 마음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였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경신학교에서는 새 학년이 되면 각 반에서 2명씩 선교부원을 선출해서 임명예배를 드린다. 교장님의 훈화와 격려 말씀을 듣고 임명장과 선교부원 휘장(배지)을 가슴에…
구미에서 상주까지 (48) 필자는 배위량의 순회전도 여행길에 관한 일 때문에 그에 관한 글을 쓰지만, 역사학자는 아니다. 그러므로 학문적으로 전문적인 글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