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목회를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공간 나눔을 실천하려 한다. 몽골학교는 그리 크지 않지만 그럼에도 나눌 수 있는…
연재Ⅰ
[노마드톡] 나섬이 가야할 길, 그리고 새로운 교회 플랫폼 (2)
[이단사이비] 군에서 활개치는 이단자들
양심적 군복무를 해제해 달라는 여호와증인의 요구에 헌법재판소에서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지금까지 군에 입대하여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은 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인…
[안보포럼] 담담타타(談談打打)
담담타타(談談打打)란 중국 공산당의 협상전술 용어다. 즉 공산당이 세력 확장에 유리한 상황일 때에는 계속 공세적으로 밀어붙이고 상황이 불리해질 때는 협상을 하라는…
[예화이야기] 어려운 환경딛고 일어나 나눔 실천
미이클 헤이드 세계공동모금회(United Way Worldwide. UWW) 리더십 위원장은 대낮에도 총소리가 나는 동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올바른 길을 갈…
[교회음악교실]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마음 깊숙이 새긴 찬송의 유산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여섯 살 소년이 부모를 잃고 고모와 함께 피난길에 따라 나서면서부터 매일 듣던…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76)이수정 ⑩
한반도가 암흑에서 벗어나 여명이 비쳐올 때 복음을 전해 주시고자 이수정을 일본으로 보내셨다. 이수정은 한글 성경을 번역하여 언더우드를 통해 고국에 전하고…
[교정선교] 나는 왜 교도소를 가게 되었는가?
필자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갱생보호위원으로 위촉받아 출소자 돌봄 사역을 시작으로 전국 교도소 수용자 교화에 헌신한 지 32년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출소한…
[스마일킴] 기가 막혀!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약을…
[장로] 내 길의 한 줄기 빛 이만영 장로 (30)
믿음의 터전인 도림교회(21) 복지재단에서의 역할 이만영 장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복지재단에 재임할 당시 자선사업재단으로 애란원, 노원어린이집, 경기여자기술학원 등의 사회복지 시설이 있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