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질에 대해 늘 두려움을 갖고 산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질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4만 5천 원의 행복
[재물이야기] 선한 청지기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는 돈이다. 어떻게 보면 일평생 돈을 쫓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돈이 우리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재물이야기] 월드비전과 함께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들을 돕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재물이야기] 탈북 소년의 간증
북한에서 1994-1999년에 대기근이 있었다. 소위 ‘고난의 행군’이라 불렸던 이 기근 때에 어림잡아 약 200만 명 이상이 아사(餓死)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일…
[재물이야기] 교회 하나 세우시오
나는 1년에 두세 차례 집회차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에 갈 때면 항상 분당에 머무른다. 우리 집 옆에는 율동공원이 있어 시간이 날…
[재물이야기] 결혼반지의 축복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반드시 심은 대로 갚아 주신다. 세상은 아무리 심어도 반드시 거둔다는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코인에,…
[재물이야기-8] 헌물로 바친 결혼반지
1980년대 신혼 초에 잠실의 한 교회에 다녔다. 우리 교회는 강남 허허벌판에 교회 건물만 덩그러니 있었고 교회로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였기에…
[재물이야기-7] 하늘의 선물, 1억 5천만 원
코로나의 여파로 전 세계인이 고통을 겪고 있다. 그중에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선교사라고 생각된다. 잠시 한국을 방문했다가 선교지…
[재물이야기] 장로가 된 소년
우리나라의 1970년대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던 시절이었다. 살길을 찾아 무작정 서울로 오는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내가 살던 군자동 강 건너 답십리…
[재물이야기] 선교사 아내의 통곡
바누아투에서 한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그들은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다. 조그만 집에 방 한 칸을 빌려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