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Ⅱ

[축복의 언어] 겉과 속
 

길가에 값비싼 외제 승용차가 서 있었습니다. 겉으론 말쑥하지만 엔진고장으로 서 있는 자동차였습니다. 사람도 외양과 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일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신앙산책] “가시나무 할머니”
 

다음은 어느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 겨울이었습니다. 나는 지금의 고양시(高陽市) 쪽으로 취재하러 갔다가 열차를 타고 신문사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내 옆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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