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광야 훈련소

Google+ LinkedIn Katalk +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40년 긴 세월 광야 훈련소를 거쳤습니다.

배고픔, 목마름, 모래바람, 일교차, 광야 부족의 침공, 견디기 힘든 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된 훈련을 탓하고 대든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견딘 사람들만 들어갔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광야 훈련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려면 고된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신앙의 용장은 훈련없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