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김태영 목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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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사진)가 지난 8월 7일 대한민국정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정부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장관급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은 15명이다.
대통령 지명으로 위촉된 김태영 목사의 임기는 3년이다. 매주 정기 정례회의 및 모임에 참여하여 부패 방지, 권익구제, 행정심판, 국민소통 및 제도개선 등의 주요 기능을 가진 국민권익위원(비상근)으로 활동하게 된다.
1983년 3월 목사로 임직받은 김태영 목사는 지금까지 주의 나라, 교회, 성도들을 중심에 두고 사역해 왔으며, 본 교단 제104회기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역임, 현재 영남신학대학교 명예석좌교수, 사단법인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 15명의 위원 중 대부분은 법조인으로, 유일하게 목사 신분으로 위촉된 김태영 목사는 “겸손히 꼼꼼하게 제게 주어진 사무를 잘 처리하여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이름에 누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성심성의껏 국민권익위원을 잘 감당해서 국가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위상을 높이고, 공직사회 청렴지수를 높이며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함께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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