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넘어 선교·장학사업으로 영역 넓히는 동문회 되길

한국장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강찬성 장로)는 지난 5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제27회기 임역원회의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16기 회장 이홍무 장로 인도로 16기 전회장 박상기 장로 기도, 16기 부회장 김의경 장로 성경 봉독, 직전회장 박수열 장로가 ‘극상품 포도’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회장 강찬성 사회로 인사, 한국장로대학원 이사장 심영식 장로 및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 격려사, 기수별 임원 소개, 회원 점명, 개회선언, 회의록 채택, 회계보고, 사업경과보고, 안건 심의, 광고, 폐회 기도 및 폐회선언했다.
회장 강찬성 장로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동문들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난 두 달 동안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 속에 총동문회를 운영해 왔다. 이번 회기에는 총회 위임사항과 예산·사업계획을 함께 논의하며 한국장로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한다”며 “친목을 넘어 장학사업과 선교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동문회가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사장 심영식 장로는 “한국교회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장로들이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로대학원 총동문회가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와 교단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는 “한국장로대학원 총동문회 임역원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동문들과 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회장 강찬성 장로님과 임원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장로대학원은 평생교육과 영적 성장을 이끄는 교단의 소중한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7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장로수련회를 위한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