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등은 인간에게 모두 소중한데 어느 것이 우선할까?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천부인권 사상은 로크와 루소가 주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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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창] “북한 인권”
[데스크창] 품격과 품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을 피해 조국 오스트리아를 떠나는 게오르그 폰 트랩 가족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데스크창] “이준석 현상”
국민의당 새 당대표에 이준석(36세)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제1야당 당대표다. 국민의힘 당원과 보수 지지층이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데스크창] 새바람?
검사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못 박은 노 전 대통령에게서 보듯 정치권력이 인사권을 놓지 않는 한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은 요원한…
[데스크창] 100세 건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이 나빠져 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데스크창] “대화와 공존”
이념적으로 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제도적으로 삼권분립에 의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기초한 것이라는 우리 헌법정신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문제는 헌법정신에 담긴…
[데스크창] “공정과 상식”
최근 들어 윤석열이 가까이 하는 이들이 주로 교수라는 점도 약간은 우려스럽다. 오히려 민심 현장에서 뛰어본 정치인들과의 폭넓은 교제를 하는 것이…
[데스크창] “100세 건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보고에 의하면…
[데스크창] “몰상식의 상식화”
아무리 정치투쟁이 격화되고 진영논리가 판을 치는 상황이라도 지켜지는 것이 있었다. 최소한의 상식과 염치였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로남불의 2중 잣대로 상대방을…
[데스크창] 세상을 보는 지혜
눈 속에 무엇이 끼어 있으면 무엇을 보더라도 잘 못 본다. 귓속에 이명이 있으면 무엇을 듣더라도 잘 못 듣는다. 마음속에 선입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