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은 있으나 유럽의 어느 기자가 친구에게 보내온 글에서 한국사람들은 ‘3광 1무 1유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가 한국사람들을 평가한 3狂 1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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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창] 3狂 1無 1有
[데스크 창] 감사하며 걷자!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 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데스크 창]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44)에겐 코미디언 출신 정치인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다. 17세때 코미디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고 프로그램 제작에도…
[데스크 창] 東谷 김건철 장로님
그는 아이와 같다. 아이들이 잘 부르는 ‘예수 사랑하심을’ 그 찬송을 매우 잘 부른다. 그는 아이와 같다. ‘예수 사랑하심’을 부를 때마다…
[데스크 창] “바로 지금”
나이 79세의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 명의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퇴직 후 왼쪽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데스크 창] 김동길 교수님
정의감과 사랑, 그리고 옳고 바른말로 이 시대를 풍미했던 영성과 지성을 지닌 국민의 스승 김동길 박사가 별세.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데스크창] “유대인의 교훈”
지난 1일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를 TV 중계로 봤는데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는 창군 74년 만에 처음으로 한미연합군의 공중 무력시위시범이…
[데스크 창] “젊게 사는 老人들”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아주 많다. 그 공통점이 그들이 활기있게 사는 이유가 될 것이다. 같은 노년기를 살면서 더…
[데스크 창] “조수미”
세계 톱클래스의 오페라가수 조수미(曺秀美) 씨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경남 창원이 고향이며, 그녀는 원래 피아노 신동이었지만 천상의 목소리를 알아본 주위에서…
[데스크 창] 리더십
배구여제(女帝) 김연경 선수의 효과가 또 나타나고 있다. 그의 소속팀 흥국생명 감독은 “김연경이 야간에도 홀로 나와 리시브 훈련을 많이 했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