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 어떤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까 기대했는데 우리 좋으신 하나님은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지난주는 탈북민교회 두 곳과 한국교회 두곳 서로…
목양의 길
[목양의 길] 맛을 내는 소금, 빛을 발하는 빛의 삶 되길
[목양의 길] 대한민국 살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필리핀 격언에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딱 우리 일상에 들어 맞는 말인…
[목양의 길] 탈북민 신학생 北선교 최일선의 선봉장
우리나라에 3만4천여 명의 탈북민이 있습니다. 그들 중 목회자로 부름받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사단법인 북기총이 발족됐습니다. 올해는 북기총 10주년 되는…
[목양의 길] 교회세우기
목회를 하다 보면 에피소드 몇 개씩은 다 있을 것입니다. 한 달 전 지인 목사님의 자녀 결혼식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목양의 길] 교회 세우기
교회 주변이 아파트로 개발이 되어서 교회 건축을 결심하고 그동안 기도하고 준비한 것을 성도들 앞에 내어놓았습니다. 고맙게도 성도들은 다 받아주었고 그렇게…
[목양의 길] 신자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교회, 성도들, 예수 믿는 사람들,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이 모든 말들은 참으로 귀한 것들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회에서 온…
[목양의 길] 좋으신 장로님
사람을 부를 때 보통 호칭을 사용한다. 교회에서도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이처럼 부른다. 어떨 때는 호칭을 부르기가 싫을 때가 있다.…
[목양의 길] 반석중앙교회
전남 광주 무등교회에서 5년 3개월간 부교역자 생활을 하다 그 교회에서 광주 첨단지역에 거성교회를 개척해 4개월여간 신나게 목회하던 중 친구 목사의…
[목양의 길] 명량교회
생명이 존재할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다녔던 명량교회 나의 모교회, 역사가 어느새 100년이 넘어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 어린 시절 교회 마당에서…
[목양의 길]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흥하는 교회
지난 번에 이어서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모델을 여러분께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 성민교회 교회학교가 다른 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