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목회할 때,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프랑스 남쪽의 칸느 해안가로 수련회를 간 적이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느라 성도들이 각각…
목양의 길
[목양의길] “찾았다!”
[목양의 길] “십일조 하세요”
갓 결혼한 30대 초반의 부부가 교회에 새로 왔습니다. 이들은 결혼 후 독일에서 음악을 전공으로 유학을 하고, 음악 연주 극장에 취직이…
[목양의길] “제 마음을 모르시네요”
독일에서 목회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로렐라이 언덕 바로 아래 한국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당시 필자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목양의길] 언컨택트 시대 초연결 교회
목회자 독서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눈 책이 이다. 저자 김용섭 트렌드 분석가는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어 오던 언컨택트(비접촉 비대면) 현상이…
[목양의길] 본향을 향하네
예년 같으면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는다. 정든 부모님과 일가친지를 만나는 설렘을 안고 떠나는…
[목양의길] 스펙이 아닌 스토리
별내에서 목회 2막을 열면서 한 가지 발견한 단어는 ‘관점(point of view)’이다. 관점이란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고찰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방향이나…
[목양의길] 여호와 이레
내가 목회하는 별내는 마을(단지)의 이름에 ‘별’이 들어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별가람, 별사랑, 별빛, 샛별 등 ‘별’과 관계된 이름이 참 많고,…
[목양의길] 다 내려놓아라, 다시 시작하라!
오래 전의 일이다. 서울에서 10여 년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겼다. 목회에 어려움이 찾아왔다.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던 중, 어느 날 주님이…
[목양의길] 선교, 교회와 코로나19
하워드 스나이더는 선교가 교회의 본질적 DNA라고 말한 바 있다. 선교는 교회의 여러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교회를…
[목양의길] 봉사, 교회와 코로나19
코로나 사태는 분명히 교회에게 큰 시련을 주고 있지만 교회의 공적 역할, 즉 교회의 공공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