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⑤ “별은 창마다, 마음은 어디로?”라는 메시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확신할 수…
빛을남긴선진들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33) 상주에서 안동까지(8) 예천용궁에서 풍산으로 가기 위해서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을 거쳐서 가야 된다. 상주에서 용궁으로와서 하루 잠을…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④ 한국보육원 원생들과 함께…보람있어 황광은 선생 아동설교에 홀딱 반해 버려 그의 모습과…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32) 상주에서 안동까지(7) 배위량이 1893년 5월 3일 용궁에서 출발해 개포면을 거쳐 예천읍 외곽지역을 통과해 내성천 강가 마을인 호명면…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③ 제주읍에서 이화시절 친구들 만나 피난 생활 중에도 보람된 삶 찾아 한국보육원에서…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31) 상주에서 안동까지(6) 그런데 만약 배위량이 용궁에서 1893년 5월 1일에 도착해 3일까지 용궁에 머물렀던 이유는 비가 왔기 때문이었다.…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② 김유선 여사 아버지 김관식 목사 사변 겪지 않고 하늘나라 계셔 감사…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30) 상주에서 안동까지(5) 배위량은 1893년 5월 3일 용궁면에서 개포면을 거쳐 예천읍을 외편에 두고 길을 걸어 내성천 북쪽에 있는…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① 숨막히는 시기, 민족의 장래 암담 김성갑 목사 빨갱이로 몰아 총살 김유선…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9) 상주에서 안동까지(4) 회룡포를 두루 돌아다녀 보지 못한 채 제1 뽕뽕 다리에 올라본 후에 그냥 대충 바라 회룡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