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 학교에 선교사 몇 가정이 와서 영어 공부를 했다. 어려운 형편이라 모두 장학금을 주어 무료로 공부하도록 했다. 한번은 함께…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선교사 아내의 죽음
[재물이야기] 한 여인의 아픔
우리 학교에서는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들까지 영어 공부를 한다. 다양한 국적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와서 공부한다. 어느 날…
[재물이야기] Are you God?
뉴질랜드는 전 세계인들이 ‘지상낙원’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나라이다. 더구나 복지제도가 잘되어 있어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산다. 이곳에서 살다…
[재물이야기] 낙심하지 말라
뉴질랜드 땅에서 27년간 학교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일을 겪었다. 때로는 기쁜 일도 있었고 때로는 슬픈 일도 있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재물이야기] 간호사의 첫 월급
성경은 지식보다 행함에 대해서 가르친다. 예수님은 행함이 없는 삶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야고보 역시 행함이 없는…
[재물이야기] 수원 나눔센터
과거 대한민국은 6.25 전쟁으로 인해 우리 생활의 터전과 사회·경제 체제의 기반이 모두 파괴되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배고픔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았다.…
[재물이야기] 선한 일꾼을 찾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인의 삶을 바꿔 놓았다. 나에게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미래에 대한 많은 계획과 꿈이 있었다.…
[재물이야기] 10층 피라미드 빌딩(2)
우리가 구입하고자 했던 두 번째 10층짜리 빌딩은 이미 시청과 구매 계약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시청에서 건물 안전 검사가 제때 끝나지…
[재물이야기] 10층 피라미드 빌딩(1)
뉴질랜드에서 신학 공부를 할 때 하루하루가 고통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가장 나를 고통스럽게 한 것은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였다. 하나님의 강권적…
[재물이야기] 뉴질랜드 최대 선교센터
하나님으로부터 11층 유리빌딩을 받은 후에 가장 급하고 간절했던 것은 하루속히 이곳에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어떤 선교단체와도 연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