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인의 삶을 바꿔 놓았다. 나에게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미래에 대한 많은 계획과 꿈이 있었다.…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선한 일꾼을 찾습니다
[재물이야기] 10층 피라미드 빌딩(2)
우리가 구입하고자 했던 두 번째 10층짜리 빌딩은 이미 시청과 구매 계약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시청에서 건물 안전 검사가 제때 끝나지…
[재물이야기] 10층 피라미드 빌딩(1)
뉴질랜드에서 신학 공부를 할 때 하루하루가 고통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가장 나를 고통스럽게 한 것은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였다. 하나님의 강권적…
[재물이야기] 뉴질랜드 최대 선교센터
하나님으로부터 11층 유리빌딩을 받은 후에 가장 급하고 간절했던 것은 하루속히 이곳에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어떤 선교단체와도 연결되지…
[재물이야기] 영적 훈련소, 장학관 20채
어려운 목회자 자녀들과 기독 청년들을 위한 선교⋅영어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아이들의 숙식 문제였다. 아무리 장학금을 줘도…
[재물이야기] 10억 신드롬
한때 우리 사회에 10억 모으기 신드롬이 일었다. 너도나도 10억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계획을 짜서 목표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속국에서도 10억…
[재물이야기] 하나님의 때
우리 인간은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신앙인조차도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재물이야기] 쓰나미의 통곡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쓰나미가 발생했다. 당시 피해를 입은 국가는 모두…
[재물이야기] 선교·영어 장학생
뉴질랜드인이 경영하는 영어학교에서 수년간 부학장이란 직함을 가지고 일을 한 적이 있다. 전 세계 청년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그 학교에 몰려왔다.…
[재물이야기] 축복의 유산
196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매우 어려웠다. 밥 세끼를 다 먹지 못하는 가정이 많았다. 우리 집은 그 당시 다른 집들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