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물, 물…. 복수가 차는 환자에게 내려지는 의사의 엄명이 있다. 두 가지 금기가 있는데 바로 물과 소금이다. 그런데 금하는 것은…
나는 소망으로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물과의 전쟁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왕따는 없다
1998년, 온 나라가 IMF의 충격에 빠져들고, 병세는 점점 악화되면서 나는 어두운 사망의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투병의 짐은 무거워…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하늘 리포터 (2)
퇴직 후 서울신학대학원 입시에 합격했다. 그러나 개학 전 복수가 차올라 배가 임산부 배처럼 눈에 띄게 부풀었다. 휴학계를 제출하고 휴학 중…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하늘 리포터
퇴사하던 날, 선후배 동료들이 환송식을 열어주었다. 식사 후 한 후배가 행운의 금열쇠를 선물로 주면서 퇴임의 변을 부탁했다. 퇴임의 말을 청하는…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내일의 희망이 없는 사람이 오늘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고, 8분 동안 숨을 쉬지 않아도…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내일의 희망이 없는 사람이 오늘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지칠 대로 지친 몸뚱이를 끌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퍽이나 고달프고 괴로운 일이다. 육신의 괴로움도 괴로움이지만, 떠내려가는 생명을 빤히 보면서도 붙잡지…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위대한 신앙 유산
– 고난에 당당히 맞서라 – 죽음이 나를 마지막으로 덮치는 현장을 가족이 속수무책 지켜보도록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겪은 고통과 좌절은 이미…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위대한 신앙 유산
– 고난에 당당히 맞서라 – 투병은 우리의 영과 육을 쉽게 지치게 한다. 그래서 지금껏 굳게 거머쥔 한 가닥 소망의 밧줄을…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찬양의 신비
소망 없이 전투를 치러야 하는 병사에게 하루 해는 너무나 길다. 소망이 없어 또한 나른하다. 소망을 잃고 적진 앞에서 퇴각하는 병사를…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투병은 영적 전쟁
1996년 11월 30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책상을 정리했다. 취재 수첩을 주섬주섬 보자기에 싸 들었다. 빨간 보자기가 사약처럼 묵직했다. 사망은 절망과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