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설] 한국장로신문 50주년
 

2023년 7월로 한국장로신문 창간 50주년이 되었다. “正路의 正論/ 파수꾼의 任務/ 正確한 나팔수”란 사시로 지난 50년간 장로교단의 발전과 신자들의 신앙 안내자로…

[데스크 창] 아! 50주년 희년이여
 

본 기자는 1977년 2월경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으로서 유신정권에 항의하는 뜻으로 당시 해직교수였던 한신대 안병무 교수에게 전화해 원고청탁을 드렸다. “유 국장!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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