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위에서 언급된 일들을 무수히 시행하면서 많은 친절과 공감과 함께 무수한 거절과 냉대도 함께 받았다는 사실이다. 위에서 언급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첫 기적 일하는 시간 외에는 책을 가까이 위대하고 청빈한 교역자의 본 불쌍하고 가난한 자에게 나눔 실천 태은…

배위량순례길 찾는 일을 힘썼던 초기에 청도 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교회사 전공자도 아닌 필자가 직접 배위량 연구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

소외된 자를 사랑하던 어린이 ④ 한국 기독교 한 마리 아사셀 양 황씨 집안 독실한 신앙가족 1923년 기미년에 출생 세 살…

필자가 독일에서 1년간의 연구년을 보내고 2015년 8월 말에 한국에 들어와서부터 배위량이 제 2차 순회전도여행길을 탐방하고 순례하고 그 중심되는 도시의 교회를…

소외된 자를 사랑하던 어린이 ③ 어려서 마을의 신동으로 불려 가난한 자의 벗이 되고 나눔 기독교 문화운동의 기수 사랑과 청빙의 짧은…

한참을 걷다보면 가창면 삼산리가 나타난다. 삼산리에 가면 삼산교회가 있다. 작은 시골교회이지만, 아담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세워진 교회이다. 그런데 한적한 그…

소외된 자를 사랑하던 어린이 ② 맑게만 살던 순결한 꽃 불우 소년 위한 일 천직이라 자신에겐 소홀, 남의 일엔 최선 인간…

필자와 함께 그날 대구에서 청도로 가서 청도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을 만났던 어떤 지인 교수는 그 분들과 함께 한 그 자리에서 필자에게 “어른들이…

소외된 자를 사랑하던 어린이 ① 회개 외치던 예언자적 목회자 마흔 일곱 나이에 세상 떠나 천여 명 참여한 장례식장 그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