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목회자 자녀들과 기독 청년들을 위한 선교⋅영어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아이들의 숙식 문제였다. 아무리 장학금을 줘도…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영적 훈련소, 장학관 20채
[재물이야기] 10억 신드롬
한때 우리 사회에 10억 모으기 신드롬이 일었다. 너도나도 10억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계획을 짜서 목표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속국에서도 10억…
[재물이야기] 하나님의 때
우리 인간은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신앙인조차도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재물이야기] 쓰나미의 통곡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쓰나미가 발생했다. 당시 피해를 입은 국가는 모두…
[재물이야기] 선교·영어 장학생
뉴질랜드인이 경영하는 영어학교에서 수년간 부학장이란 직함을 가지고 일을 한 적이 있다. 전 세계 청년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그 학교에 몰려왔다.…
[재물이야기] 축복의 유산
196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매우 어려웠다. 밥 세끼를 다 먹지 못하는 가정이 많았다. 우리 집은 그 당시 다른 집들보다 더…
[재물이야기] 11층 유리빌딩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통하여 땅을 팔아 주시고 500만 달러를 주셨다. 돈을 주신 목적은 5년 전부터 약속하신…
[재물이야기] 실버데일에 땅을 사라 (2)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깊어서 인간의 머리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허허벌판으로 인도하시고 돈 한 푼 없이…
[재물이야기] 실버데일에 땅을 사라 (1)
IMF로 영어학교 일을 그만두고 신학 공부에 열중했다. 사실 신학을 공부하면서도 기쁨보다 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마흔이 넘은…
[재물이야기] 제발 허풍 좀 떨지 마세요
IMF로 학교 일을 접고 미래에 대한 염려로 매일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할 때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