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킴장로의 나들이

[스마일킴] 말먹이(귀리)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서 있었다. 아래층 사람이 보따리를 건네주며 말했다. “귀리(말먹이)를 좀 가져 왔어요.” “왜요?” “댁의…

[스마일킴] 투쟁의승리
 

일개미들이 “우리가 일벌레냐,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라!”며 파업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여왕개미가 직접 나서서 말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겠다, 대신 1주일…

[스마일킴] 독설가
 

극작가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벤 존슨은 어디에 초대되어서도 내온 음식을 흉보는 것이 버릇이었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깎아내리고 혹평을 해서 함께 식사하던…

[스마일킴] 응급처치
 

자동차가 비에 젖은 도로에서 미끄러져 가로등을 들이받자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이 운전자를 도우러 달려왔다. 한 여자가 가장 먼저 달려왔지만 어떤…

[스마일킴] 독약
 

실연당한 맹구가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갔다. 그러나 그는 독한 마음을 먹고 갑자기 수면제 대신 독약을 달라고 했다. 무심코 독약을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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