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산책

[신앙산책] 믿는 자의 ‘가족 구원’
 

오늘 ‘신앙산책’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감리교회」 함광치(咸光治, 1940~ ) 원로장로의 간증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함장로의 증조부이신 함동희(咸東羲, 1851~1945) 선생은 당시 교역자가 없던…

[신앙산책] 드와이트 무디 목사
 

미국 보스턴의 어느 작은 교회에서 한 교사가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반 아이들 중에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어린 나이에 구둣방에서 일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선생님의 가르침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아이가 자라 19세기말 미국과 유럽을 뒤흔든 세계적인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무디 목사입니다. 드와이트 무디(Dwight L. Moody, 1837~1899) 목사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한 번은…

[신앙산책] 행복을 담는 상자
 

어떤 젊은 남자의 꿈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신앙산책] “까마귀에게 배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까치’는 길조(吉鳥)라고 해서 좋아하지만, ‘까마귀’는 흉조(凶鳥)라고 여겨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울음소리도 사뭇 음침한 느낌을 주는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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