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창] 치매 그리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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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치매환자의 문제는 최근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로 우리 모두에게 숙명적인 문제가 되어버렸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단순히 치매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뿐 아니라 수많은 가정의 행복을 해치는 사회적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치매 문제는 정부, 교회, 기업, 대학, 사회 모두의 협력, 연구, 지원 그리고 최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된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간다.

이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이다. 40~50대는 더 마시지 않는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 바로 피부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는다. 피부가 늙어가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는다. 뇌가 아프기 시작한다. 물 부족도 만병의 근원이다. 반대로 물만 잘 마셔도 질병의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한다. 물을 잘 마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의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파동이 없을 때 죽는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하자.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 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이 과다 섭취를 못하게 하거나 몸속에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물을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도록 하자.
베이징 육군종합병원의 친희렌 교수는 뜨거운 파인애플 물이 당신의 평생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얇게 자른 파인애플 2~3 조각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알카리성 물이 되며 매일 마시면 누구에게나 좋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항암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의학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효과적인 암 치료법이라 한다. 또 파인애플 주스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파인애플 폴리페놀은 고혈압을 조절할 수 있어 내혈관의 막힘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혈전을 줄일 수 있다. 주 안에서 자신과 가족, 주위 사람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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