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묵캘리그라피 부채선물展,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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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이 주는 평안과 위로의 시간

사단법인 한국수목캘리그라피협회는 6월 23일(수)부터 7월 4일(일)까지 비움갤러리(서울 중구 퇴계로 36길 35 B1)에서 ‘수묵캘리그라피 부채선물展, 바람이 분다’를 전시한다.
비움갤러리 개관 3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무거움과 답답함을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부채의 선율과 리듬으로 위로하고자 진행됐다. 수묵이 주는 평안함과 위로의 바람으로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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