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 길

[목양의길] “집사 직분”
 

필자는 독일에서 이민교회 목회를 했을 때, 교회 직분을 한국교회의 방식으로 했습니다. 안수집사, 서리집사, 권찰 이런 식으로 직제를 두었습니다. 이민교회는 교민들이…

[목양의길] “찾았다!”
 

독일에서 목회할 때,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프랑스 남쪽의 칸느 해안가로 수련회를 간 적이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느라 성도들이 각각…

[목양의길] 본향을 향하네
 

예년 같으면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는다. 정든 부모님과 일가친지를 만나는 설렘을 안고 떠나는…

[목양의길] 여호와 이레
 

내가 목회하는 별내는 마을(단지)의 이름에 ‘별’이 들어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별가람, 별사랑, 별빛, 샛별 등 ‘별’과 관계된 이름이 참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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