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안동까지(1) 배위량은 1893년 4월 27일(목) 아침에 낙동을 떠나 순회전도 여행길을 걸어서 그날 밤에 상주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는 상주에서 4박을…
빛을남긴선진들
한국보육원의 교육부장 ① 한국보육원 교육부장 일밖에 몰라 어린이의 낙원 만들리라 다짐 ‘소년시’ 만들어 자치 생활토록 해 음악, 문학, 웅변… 못하는…
배위량순례단연합 제2기(2022년도) 임원명단(제2회 배위량순례단연합 총회 이후) 2022년 6월 11일(토) 오후 1-6시에 안동 서부교회(담임: 이정우목사; 경북 안동시 옥명 2길 46[태화동 873]…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④ 그 고아들이 내 생명 건져준 것 전쟁으로 남하해 제주까지 후퇴 한국보육원 원장 황온순과 만남 난지도 고아들과…
필자는 배위량 길을 찾고 개척하기 위해 스스로 순례단을 조직하기 위해 영남신대 안에 동아리를 조직하고 동아리 지도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순례하기 위해…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③ ‘한국기독교시선’ 양장 발간 뚫린 바지 입고 웅변대회서 수상 고아들 돌보며 ‘삼동사업’ 전개 난지도에 ‘삼동 소년촌’ 건설…
S대학교의 MOU 제안에 대한 우리의 대답 S대학교의 MOU 체결 제안에 더해 우리 배위량순례단은 그간 배위량 순례길을 순례했던 많은 경험들을 공유할…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② 아동용 <주일학생> 잡지도 창간 신학생 시절부터 명설교가로 명성 동화작가지만 문협 뒤에서 돕기만 아동문학사에 이름없어 안타까워 그저…
배위량 정신 교육 1.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인성교육, 영성교육, 신앙 훈련을 필드에서 새롭게 하자. 이것은 한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다. 2. 불편을…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① 예술에 천부적인 재질 가져 인상 좋아 여자동인들에 인기 프랜시스처럼 살겠다고 다짐 ‘녹십자’ 발행에 사원노릇 충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