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량순례단연합 제2기(2022년도) 임원명단(제2회 배위량순례단연합 총회 이후) 2022년 6월 11일(토) 오후 1-6시에 안동 서부교회(담임: 이정우목사; 경북 안동시 옥명 2길 46[태화동 873]…
빛을남긴선진들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49)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5)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22)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④ 그 고아들이 내 생명 건져준 것 전쟁으로 남하해 제주까지 후퇴 한국보육원 원장 황온순과 만남 난지도 고아들과…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48)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4)
필자는 배위량 길을 찾고 개척하기 위해 스스로 순례단을 조직하기 위해 영남신대 안에 동아리를 조직하고 동아리 지도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순례하기 위해…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21)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③ ‘한국기독교시선’ 양장 발간 뚫린 바지 입고 웅변대회서 수상 고아들 돌보며 ‘삼동사업’ 전개 난지도에 ‘삼동 소년촌’ 건설…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47)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3)
S대학교의 MOU 제안에 대한 우리의 대답 S대학교의 MOU 체결 제안에 더해 우리 배위량순례단은 그간 배위량 순례길을 순례했던 많은 경험들을 공유할…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20)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② 아동용 <주일학생> 잡지도 창간 신학생 시절부터 명설교가로 명성 동화작가지만 문협 뒤에서 돕기만 아동문학사에 이름없어 안타까워 그저…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46)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2)
배위량 정신 교육 1.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인성교육, 영성교육, 신앙 훈련을 필드에서 새롭게 하자. 이것은 한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다. 2. 불편을…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19)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신학생으로 훈련받던 무렵 ① 예술에 천부적인 재질 가져 인상 좋아 여자동인들에 인기 프랜시스처럼 살겠다고 다짐 ‘녹십자’ 발행에 사원노릇 충실 그…
[학술대회] 제2회 정류국제학술대회를 마치고(끝)
이러한 한국교회의 통일 준비를 통해 통일의 조짐이 갑자기 나타날 때에, 그 미세한 조짐을 간과하지 않고 세밀한 눈으로 살펴 볼 수…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18) 불우한 이웃의 벗이던 소년
조국 광복을 전후한 시절 ② 엠피로 연행돼 더 심한 조사받아 크리스천인 것 알고 대우 달라져 돈 돌려주고 지프차 태워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