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Ⅰ

[마음의 쉼터] 우남 이승만 박사
 

나는 이승만 대통령이라 부르기보다 이승만 박사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그는 우리가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는 것이, 일제의 35년간의 통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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